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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시즌과 혼돈의 이적 시장

  • 작성자 사진: Spee
    Spee
  • 2022년 2월 19일
  • 2분 분량

[SPX eSPORTS] 스피 기자 = 이적 시장이 시작된지 며칠이 지났다. 그 사이에 많은 선수들이 이적을 오고 갔고, 또 새로운 팀의 시작과 끝이 공존했다.


대표적인 이적으로는 이적이 열리기 전부터 이슈가 되던 돌솥비빔밥(골드 인페르노즈)의 이적이었다. 3.5 레이팅의 돌솥비빔밥은 울산에서 입지가 좁아지는 것을 느끼고 골드 인페르노즈로 이적을 강행했다. 하지만 이적 후 첫 출전인 SPX전에서 부진했고 곧 이어 컵 대회에서도 패배를 겪어, 이적 후 첫 출발이 좋지 않다.


많은 기대를 받던 FA 선수들도 모두 제 자리를 찾아 갔다. 스마일(전 그리즈만)은 1부 리그의 명문팀 코리안초(아시아)의 아시아로 이적했고 리그에서 스피가 빠진 켈베루스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스시(켈베루스)또한 울산에서 켈베루스로 다음 이적 시장까지 임대 이적을 했으며 그 이외의 농협(팀 세베지), 슛(팀 세베지), 모구모구(팀 세베지) 그리고 와와(팀 세베지)는 기존 팀원들이 모두 빠진 팀 세베지로 이적했다.


팀 세베지의 전 주장인 크리스토(FA)가 팀 세베지에서 나감과 동시에 스피(팀 세베지)가 이적 후 주장이 되었고, 현재 팀 세베지는 리그 2패를 겪던 팀에서 2대0 승리, 11대0 대승을 거두며 리그 3위로 치고 올라가고 있다. 농협은 수비에서 2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피는 중원에서 많은 찬스와 득점을 만들어내며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또한 슛은 수비 포지션에서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 이후 좋은 활약을 보이며 득점 순위 4위에 올랐고, 나머지 두 선수는 아직 출전한 기록이 없지만 그만큼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아시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위에서 언급했던 스마일이 이적을 했고, 아시아에서 비행기(WP)가 울프갱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아시아에서 이어갔던 두번의 클린 시트처럼 아직까지 출전한 적은 없지만, 울프갱에서 또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1부 리그에서 2부 리그로 간 선수들도 많지만, 반대로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이적한 선수들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베트남의 신이라 불리던 비노(켈베루스 유나이티드)가 켈베루스로 이적했고, 곧 출전할 전망이다. 비노는 팀 세베지에게 2대0으로 패배했을 때마저 혼자서 좋은 모습을 펼쳤으며, 평소에 깊게 그를 관찰하던 켈베루스 유나이티드가 이적 시장에서 대어를 낚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티안(펠릭스 로조)의 이적도 현재 3패중인 펠릭스에게 희망을 줄거라 생각한다. 그들은 골머신(펠릭스)과 옵저(펠릭스)를 가지고 있지만, 수비가 취약했던 문제가 있었다. 허나 이번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티안을 영입함으로 강력한 팀이 완성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소울은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꾸렸다. 기존 선수진에서 우뎀(소울)을 영입, 호커스와 액시온을 추가로 이번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면서 강력한 전력을 꾸렸다. 공격수 커리 미드필더 우뎀/액시온 수비수 짱지영으로 구성되는 로스터는 강력한 파괴력과 함께 현재 리그 3승 0무 0패로 1위에 안착했으며 컵 대회도 5대2로 가볍게 승리함으로서 이번 시즌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득점 순위에서 보이는 세명의 소울 선수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전시즌 최하위팀의 반란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은 여러모로 많은 관전 포인트가 있으며, 당장 22일 화요일에 울산 vs 세베지의 한국인 더비가 예정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혼돈 속에서 누가 최후에 웃음을 지을지, 결승선 바로 직전에서 넘어질지 정말 궁금해지는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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